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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소식]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아들과딸 뿌루퉁 돼지의 웃음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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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3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아들과딸입니다!


오늘은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긍정동화,

뿌루퉁 돼지의 웃음 이야기를 준비해봤어요!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동화를 들으러 떠나볼까요~?




오늘 하나언니가 읽어줄 책은

바로바로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나온 사랑하는 아들과딸을 위한 긍정동화,

뿌루퉁 돼지의 웃음이라는 책이에요!

무슨 내용일지 벌써 두근거리네요~



하나언니가 농장에 겨울바람이 쌔앵! 하고 부는 겨울바람을 표현해주는 모습이랍니다~

여기까지 겨울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돼지는 겨울바람이 불어오자 뿌루퉁하게 툴툴거리기 시작했어요!

다른 동물들은 왜인지 부루퉁하게 툴툴거리는 돼지를 모르는 척 해요!

하나언니의 표정에서 돼지가 얼마나 뿌루퉁하게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언니와 함께 추운 겨울, 동물들이 모여있는 낡은 헛간으로 날아가 볼까요~?

추운 겨울 낡은 헛간에 모여있는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꼬마생쥐가 추워하며 헛간으로 쪼르르 들어왔어요~

추운데도 웃음을 잃지 않는 꼬마 생쥐를 하나언니가 표현해 주고있답니다!

꼬마 생쥐의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방글방글 웃는 얼굴로 들어온 꼬마 생쥐를 돼지는 이해할 수 없었던 건지 표정이 좋지 못하네요?

돼지는 '저 꼬마는 뭐가 신나서 웃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꼬마 생쥐는 헛간 구석에서 쪼그려자고 자기 밥그릇 조차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하나언니가 이해가 안 되는 돼지의 표정을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그런던 어느 날, 돼지가 몹시 아팠답니다. 몸에서 열도 나고 기침도 콜록콜록.

아파서 그런지 평소에 뿌루퉁한 돼지가 더 뿌루퉁해져 툴툴거리기 시작했어요.

헛간의 동물들은 슬금슬금 돼지를 피했지요.

이런, 아픈 돼지가 서운했을 것 같아요!



헛간의 다른 동물들은 왜 돼지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걸까요~?

아마 돼지의 뿌루퉁한 얼굴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나빠져서 그런 건 아닐까요?




그런데 그때, 혼자 있는 돼지에게 꼬마 생쥐가 다가왔어요!

그리고 방글방글 웃는 얼굴로 돼지를 걱정했어요.

그런데 돼지는 뿌루퉁해서 버럭 화를 내고 마네요?

꼬마 생쥐에서 돼지로 금세 변한 하나언니의 실감나느 연기가 잘 느껴지네요~!



하나언니가 악몽을 꾸고있는 돼지를 표현한 모습인데

무슨 꿈을 꾸길래 저렇게 힘들어 하는 걸까요?

마치 도와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꼬마 생쥐가 돼지를 도와주려는 것 같아요!

꼬마 생쥐는 돼지를 구하기 위해 다른 동물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하나 둘씩 모인 친구들이 돼지를 구해줘 무사히 구조되었답니다~



모든 동물들에게 도움을 받은 돼지는 이제 좀 달라질 수 있는걸까요~?

하나언니가 풍부하게 표현해 준 덕에 이번 책도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뿌루퉁 돼지의 웃음 이야기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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