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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소식]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호랑이와 곶감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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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5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아들과딸입니다!:)


오늘은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전래동화,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하나언니가 오늘 읽어줄 책은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입니다~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신나는 동화나라 속으로 떠나볼까요~?!





옛날 옛적 깊은 산속에 몸집이 커다란 호랑이가 살았어요.

산속 동물들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호랑이를 무척 무서워했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되자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한

호랑이는 먹을 것을 찾아 어슬렁 어슬렁 마을로 내려왔어요.

하나언니가 실감 나게 표현한 배고픈 호랑이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호랑이가 내려온 조용한 마을의 어느 집에서 아이가 우렁차게

"으앙!, 으앙!" 마을이 떠나가라 울고 있었어요~ 배고픈 호랑이는

아이가 왜 울고 있는지 궁금해 방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답니다!





아이의 엄마가 열심히 아이를 달래보지았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았아요.

하나 언니의 표정에서 당황한 엄마의 표정이 느껴지지 않나요?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엄마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아이고~ 무서워라 늑대가 왔네?!"




밖에서 엄마의 말을 들은 호랑이는 검연쩍게 웃었어요!

'헤헤... 나는 호랑이인데...'





그래도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이번에는 엄마가 큰 목소리로 '저기 봐라~ 밖에 호랑이가 왔다!!'라고 말했어요.





엄마의 말에 호랑이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생각했어요!

'어... 내가 온 걸 어떻게 알았지...'

엄마는 밖에 호랑이가 있는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또, 배고픈 호랑이는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





▼ 도서출판 아들과딸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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