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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소식]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아들과딸 늘보깨비가 버스를 탔어요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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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7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아들과딸입니다.


오늘은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안전동화 늘보깨비가 버스를 탔어요를 들려드립니다!





하나언니가 오늘 읽어줄 책은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안전동화인 늘보깨비가 버스를 탔어요 이야기입니다!

늘보깨비가 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지 알아볼까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을까요?




숲도깨비 늘보깨비가 오랜 잠에서 깨어났어요.

하나언니가 하품하며 일어나는 늘보깨비를 표현하고 있어요!

정말 푹 자다 일어난 것 같네요~




늘보깨비가 오랜 잠을 자서 그런지 산도 나무도 없어졌어요!

하나언니가 달라진 주변을 보고 궁금해하는 늘보깨비를 표현해주고 있네요~




늘보깨비가 두리번 거리며 신호를 건널 때 달려오던 차가 뛰뛰빵빵거렸어요.

차들이 빵빵거린 이유는 늘보깨비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이렇게 막 건너면 큰일 나요!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횡단보도에서 초록불에 건너려는데 차가 쌔앵하고 지나갔어요.

하나언니가 늘보깨비의 놀람을 표현해주고 있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알 수 있겠죠?




늘보깨비를 본 아이는 깔깔거리며 웃고는 늘보깨비에게 안전수칙을 말해줬어요!

"먼저 왼쪽, 오른쪽에서 차가 오는지 살펴야지."

늘보깨비는 얼굴이 새빨개졌답니다.





여기서 하나언니가 알려주는 횡단보도 안전수칙


1. 횡단보도와 노란선 뒤로 오른쪽 화살표 방향에 선다.

2. 좌우를 살피며 신호등이 파란불인지 보고 확인한다.

3. 횡단보도 오른쪽에 서서 운전자를 보며 왼쪽 손을 든다.

4. 차가 멈췄는지 꼭 확인하고 건넌다.

5. 차를 계속 확인하며 안전하게 건너간다.





나무가 많은 공원으로 왔지만 숲도깨비 친구들은 보이지 않았답니다.

늘보깨비가 울고 있는 모습을 하나언니가 표현해주고 있네요~

울고 있는 늘보깨비 앞으로 비둘기가 날아와 숲도깨비 친구들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고

친구들이 있는 곳을 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어요!

정말 친절한 비둘기네요~




비둘기가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준다는 말에 늘보깨비는 환하게 웃으며 고마워했어요.




버스터미널까지는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하는데 늘보깨비가 안전하게 잘 갈 수 있을까요~?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안전동화,

늘보깨비가 버스를 탔어요에는 안전수칙도 나와 있으니 꼭꼭 확인하세요!




▼아들과딸 안전동화 늘보깨비가 버스를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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