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아들과딸입니다!
오늘은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놀이동화 심부름은 재미있어요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러 달려왔습니다!
하나언니가 이번에 읽어줄 동화책은 도서출판 아들과딸
놀이동화 심부름은 재미있어는 반짝이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누가 어떤 심부름을 하는지 함께 만나러 떠나볼까요~?
아기 양 바니가 장을 보러 나갔나봐요!
하나언니가 장보러 가는 바니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신나는 모습을 표현해주고 있어요!
아기 양 바니가 온 곳은 어디일까요?
한 쪽에서는 돼지 아줌마가 파마를 하고,
소 아줌마가 양할머니의 머리를 다듬어주고 있네요~!
이 곳은 미용실이었네요~!
이 곳에 사과는 안팔겠죠~?
이번에 아기 양 바니가 어디를 온걸까요~?
작은 동물 친구들이 책을 읽고 있고
책상 위에도 책들이 많네요~!
이 곳은 바로 서점이에요!
이 곳에도 사과는 안 팔 것 같네요.
이번에 아기 양 바니가 또 어디를 간걸까요~?
심부름은 재미있어요는 반짝이북으로 소방차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어요!
반짝이가 있는 부분은 만지는 촉감도 달라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답니다.
이번에 아기 양 바니가 온 곳은 어디일까요~?
의사 선생님이 있고, 주사를 들고있는 간호사 선생님도 있네요!
여러분이 한 번 맞춰볼까요?
아기 양 바니가 사과는 어디서 파는지 고민하는 모습을 하나언니가 표현해주고 있어요!
하나언니의 표정에서 아기 양 바니의 고민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어요.
하나언니가 아기 양 바니가 어디를 들렀다 왔는지 다시한번 이야기해줘요!
어디를 갔다왔는지 다시한번 상기시키면서 무엇을 하는 곳인지 설명해주면
아이들이 기억하기 쉬울 것 같네요!
과연 아기 양 바니는 엄마 심부름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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