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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소식]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아들과딸 장화 홍련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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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7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아들과딸입니다!


오늘 하나언니가 읽어줄 책은 도서출판 아들과딸

뉴 전래동화 장화 홍련 입니다.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이야기는 다양한 곳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쥬니어네이버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하나언니는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도서 명작동화, 긍정동화, 안전동화 등 다양하게 읽어준답니다!




모두 다 같이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신나는 동화나라로 GO~! GO~!





하나언니가 들려줄 동화책은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나온

뉴 전래동화 장화 홍련입니다!

장화와 홍련이는 아주 친한 언니동생 사이에요.

장화와 홍련이에게 나쁜일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인지 보러가볼까요~?




세종대왕이 우리나라를 다스리던 때에 평안도에 배무룡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좌수 벼슬을 하고 있어서 사람들은 배 좌수라고 불렀답니다~

배 좌수는 재산도 넉넉하고 착한 사람이었지만 고민이 있었어요.

바로 아이가 없었다는거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배 좌수 아내인 장씨 부인이 깜빡 잠이 들었는데 이상한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신선이 나타나 부인에게 꽃 한 송이를 주었는데 꽃이 선녀로 변하여 안기는 꿈이였지요.





그 말을 들은 배 좌수는 무척 기뻐했어요.

"부인, 그것은 바로 태몽이 아니오? 하늘이 우리에게 귀한 자식을 주려나 보오." 라면서 말이에요!

하나언니의 표정에서 놀란 배 좌수가 느껴지네요~




장씨 부인이 꾼 이상한 꿈은 정말 태몽이 맞을까요~?

하늘이 착한 배 좌수에게 선물을 준걸까요?




그 후 열 달이 지나 장씨 부인은 예쁜 딸을 낳았답니다!

그리고 두 해가 지나 또 딸을 낳았지요~

배 좌수는 장미를 닮은 큰딸을 장화,

 연꽃을 닮은 작은딸은 홍련이라고 이름 지었답니다.




그런데 장씨 부인이 갑자기 병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장화와 홍련이 어머니에게 매달려 울고 있는 모습을

하나 언니가 표현해주고 있어요!

두 딸이 울면서 매달렸지만 안타깝게도 장씨 부인은 죽고 말았어요.




배 좌수는 어린 두 딸을 혼자서 키울 수가 없어 새로 부인을 맞이했어요!

장화와 홍련의 새어머니인 허씨 부인은 게으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답니다.

허씨 부인은 얼마 안 되어 아들을 낳았어요~

배 좌수도 무척 기뻐했지만 그래도 장화와 홍련을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었답니다!




허씨 부인은 딸들에게 무척 잘해주는 배 좌수의 모습에 몹시 화가났답니다.

'아들을 낳았건만, 딸들만 예뻐하다니! 어디 두고 보자.' 라면서 말이에요.





허씨 부인은 못된 마음이 생겨나 배 좌수가 없을 때면 항상 장화와 홍련에게 궂은 일을 시키며 구박을 했답니다.

하나언니가 허씨 부인의 "해지기 전에 다 해놔라."라는 말을 표현해주고 있어요.




장화와 홍련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장화와 홍련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아들과딸 장화홍련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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